열무꽁치조림

열무 이불 포근하게 덮은 '열무꽁치조림'
자박한 국물에 비벼먹으면 밥뚝딱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에 입맛을 잃었다면, 여름 열무와 꽁치를 함께 넣고
자박자박 끓인 ‘열무꽁치조림’으로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
푹 졸인 국물을 밥과 함께 쓱쓱 비빈 뒤 열무와 꽁치를 올려 한 입 가득 넣으면,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도 숟가락을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열 가지 반찬 부럽지 않은 열무꽁치조림으로 올여름 더위를 뜨겁게 극복해보자.

준비물 

재료
꽁치통조림 1캔, 열무 4뿌리,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청고추 각 1개

양념
육수 500ml,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뜨거운 햇볕 가득 받고 자란 열무는 여름 하면 생각나는 식재료 중 하나다. 열무는 잎이 너무 가늘면 금방 무르기 때문에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한 것을 골라야 하며, 구입한 뒤에는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열무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아 기억력을 높이고 시력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다고 전해져 체중 조절을 하는 어르신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요. 
따끈한 국물과 어류단백질로 한끼 식사뚝딱
건강한 밥상이였습니다. 

무료상담전화 : 031-222-3256/010-5778-3256

출처 : 노인장기요양보험 웹진 2021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