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뵙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어르신을 안심하게 하는 한마디

처음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마주하시게 되는 어르신들은
낯설고 어색하시지만 진심으로 대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차츰 마음에 문을 열고 정겨운 사이가 되는것을 자주보게 됩니다.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며 어르신의 걱정도 덜어들이는
고운재가 복지센터가 함께 합니다. 

고은재가복지센터
무료상담전화 : 031-222-3256/010-5778-3256

출처 :,<노인장기요양보험 웹진 2021년 1월호>